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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변경의 요구측 구분 |
| 작성자 : concm (concm@concm.net) | ||
| 작성일 : 2009/03/04 10:34 | ||
| 조회수 : 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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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A'님이 쓰신 글입니다 ======================================================== 긴급한 상황 발생으로 어떠한 공사를 예정보다 약간 앞당겨 시공하고자 하여 시공사 측에 요구하였으나 고환율과 경제상황상 설계서상 명시된 재료로 된 관급자재 생산이 갑자기 중단되어 그 자재로는 시공할 수 없다하여 바로 수급이 가능한 다른 자재로 변경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설계변경을 하고자 할 때 이경우 설계변경 요구측을 발주측으로 봐야할지 시공사측으로 봐야할지 애매합니다. 『Construction Contract &Claim Management Institute』 ================================================= 건설계약관리연구소(www.concm.net)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주기관의 사정으로 인한 설계변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경우, 관급자재 변경과 관련한 사항은 계약상대자와 협의한후 이를 서면으로 계약상대자에게 통보하여야 하며, 이때의 대가는 "통보당시의 가격"를 산정하며, 당해 사급자재를 신규비목으로 보고 설계변경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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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18.36.10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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