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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설계변경으로 인한 식재 수량 변경 후 계약금액 조정사유 |
| 작성자 : 정지영 (jjygsa7@naver.com) | ||
| 작성일 : 2009/01/31 16:10 | ||
| 조회수 : 535 | ||
| 목포에서 축구센터건립공사중 조경공사 내용입니다.
시공사 : 신**건설 . 조경하청업체 : 중*조경(목포시 소재) 조경부분은 대안 과 비대안 으로 구분 계약되어졌습니다. 대안은 중*조경 , 비대안은 안*조경이란 업체로 계약된 상테 입니다. 대안입찰로 신**건설은 축구센터를 조경또한 대안을 제시하여 공사수주를 하였습니다. 문제1. 매우 짧은 시간에 설계되어 인조구장 1번과 하키장 사이 조경식재부분이 겹처서 계약이 되었고 문제2. 2008년 6월 27일 대한축구협의 목포축구협회단장 과 시청 스포츠산업과와 문제1번의 식재부분의 약23m 조경부분에 합의사항 1.관리용도로를 당초6m 였으나 2.23m 구장과 구장 사이 방풍림 구간에추가로 스텐드 신설 관리용 도로 7m 폭으로 변함. # 스텐드 추가면적 :305 m2 증가 # 관리용도로 증가면적 : 245 m2 증가 3.2항의 면적 만큼 발주기관과 축구협회와 협의하에 스텐드 재배치 및 관리용도로 증가 되었음. 현장처리방안 1.상기에 협의된 대로 스텐드 면적,관리용도로 면적 만큼 식재 가 없어 졌으며 2. 상기 부분의 겹친 2곳은 업체에서 한곳씩 변경계약을 추진 할려 하고 있습니다. 3. 설계변경에서 바로 잡으려 하오나 중*조경에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중*조경 반반 내용(주장내용) 1. 겹친부분은 최초 설계 잘못이니 그 부분의 식재는 신동아에서 무조건 다 식재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임. 2. 겹친부분은 중앙조경 꺼라고 주장함 안*조경 입장 1. 시공사 입장을 받아들임. 신** 입장 1.겹친부분은 비대안으로 사실은 안산조경 이라고 판단되어지는대 업체의 반발때문에 한곳씩 나누어 해야됨 2.준공일자에 맞춰 조경공사를 원만히 끝내고 싶은마음 간절함. 2009. 1. 31 신** 건설 조경 담당자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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