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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의 관급자재 임의 사급 전환에 대한 단가 적용 |
작성자 : concm (caucm@hanmail.net)  http://conc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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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9/12 08:53 | ||
| 조회수 : 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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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아림'님이 쓰신 글입니다 ============================================== 관급자재(레미콘)에 대해 설계된 내역까지 납품을 받은 상황에서 추가로 시스템 비계 바닥 콘크리트용 레미콘 소요가 발생하였으나, 건축 시공사에서 실정보고 및 감독관 승인 없이 사급 발주를 하여 구매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레미콘 추가 물량에 대한 단가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Construction Contract &Claim Management Institute』 ==================================================== (주)건설계약관리연구소(www.concm.net)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사계약일반조건 제19조의6(소요자재의 수급방법변경)의 규정에 의거, 계약상대자와 협의한 후 증가되는 수량을 계약상대자가 직접 구입하여 투입하도록 이를 서면으로 계약상대자에게 통보하되, 통보당시의 가격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실정보고 및 감독관 승인 등 설계변경 절차적 결함 문제는 있어 보이나, 사실상, 발주기관에 의한 추가 관급자재 공급이 여의치 아니한 상황(공급시기, 공급계약 등)에서 사후 승인 등 절차적 요건을 보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별도, 심도 있는 의견이나 대응{(전사,현장,사안별) 계약관리, 출장상담 및 자문, 검토의견서, ES, 클레임 보고서 작성, 분쟁처리지원 등)이 필요한 경우의 제반업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협의(상담, 견적)가 요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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