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업부서와 도급사와 분쟁 |
| 작성자 : concm (caucm@hanmail.net) | ||
| 작성일 : 2020/07/01 09:41 | ||
| 조회수 : 507 | ||
| ========================================================
다음은 '계약왕초보'님이 쓰신 글입니다 ======================================================== 준공기한 5월28일 감독은 공사 미완료 주장(내역에있는 기존관철거 미이행 등등) 도급사는 공사진행중 실정보고(지상 구조물로 철거 불가로 우회 공사) 하여 조치를 요청했으나 감독이 미조치 했으며 실정보고 대로 준공했다합니다 서로 협의점을 못찾고 지연배상일수만 늘어나고있음 ㅠㅠ 선금 보증 만료일이 7월 27일입니다 1.감독에 준공일 회신받아 도급사에 선금보증 연장을 요청하고(요청시 보증사에서 검토는 해보겠다고합니다) 2.이후 감독관이 일부분만 준공처리시 지연배상금부과 및 부정당처리 서로 의견이 달라 소송준비 중 이라고합니다 1.2 처리가 계약 부서에서 조치해야할 사항으로 판단되는데요 다른 처리방법이 있을까요? 『Construction Contract &Claim Management Institute』 ==================================================== (주)건설계약관리연구소(www.concm.net)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상 구조물로 인해 "기존관철거"가 불가능했던 것인지 여부가 관건인데, 지체상금 부과 전 "계약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을 통해서 조정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별도, 심도 있는 의견이나 대응{(전사,현장,사안별) 계약관리, 출장상담 및 자문, 검토의견서, ES, 클레임 보고서 작성, 분쟁처리지원 등)이 필요한 경우의 제반업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협의(상담, 견적)가 요망됩니다. |
||
| from 221.143.151.160 |
|
 |
 |
 |
 |
 |
 |
 |
|
Since 2000 |
Copyrightⓒ건설계약관리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