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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급자재 철근 남은 물량 |
| 작성자 : concm | ||
| 작성일 : 2020/06/25 10:07 | ||
| 조회수 : 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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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목인'님이 쓰신 글입니다 ======================================================== 늘 고마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관급공사 중 교량가설공에서 관급자재(철근)가 50톤 정도가 남았습니다.(선고지대금 지급때문) 설계변경시 관급자재 남은 물량을 설계변경시 도급분에 마이너스 태울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설계변경시 내역에서 부대공에 태워야하는지 사급자재에 태워야 하는지요? 아니면 교량공에 태워야 하는지요? 『Construction Contract &Claim Management Institute』 ==================================================== (주)건설계약관리연구소(www.concm.net)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급자재 소유권은 발주기관에 있으며, 잉여분이 있을 경우에는 계약상대자는 이를 반환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관급자재에 대한 정산은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고 보입니다. ※ 별도, 심도 있는 의견이나 대응{(전사,현장,사안별) 계약관리, 출장상담 및 자문, 검토의견서, ES, 클레임 보고서 작성, 분쟁처리지원 등)이 필요한 경우의 제반업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협의(상담, 견적)가 요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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