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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oncm | ||
| 작성일 : 2020/01/25 17:06 | ||
| 조회수 : 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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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계약왕초보'님이 쓰신 글입니다 ======================================================== 친절한답변에 항상 감사합니다~ 하도급사에 선금 배분 문제로 너무 힘이 드네요 진행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6월 (계약액-직노비)×20%를 지급 11월 하도계약 12월 1회기성 1월 하도급사에 선금지급(하도급사의 선금보증 문제로 늦게 지급) (하도계약금의 15%) 문의사항 입니다 ㅠㅠ 1.하도급사와 원도사간 도급 내역서상 직노비 구분이 어려워 원도급사가 받은 선금을 (계약액/선금액)으로 환산(>>15%)하여 하도계약금액에 15% 를 산정하여 하도사에게 지급 하였다고합니다 직노비를 산정하여 20%로 지급된 이체내역을 보완 요청하였으나 업체에서 이해하기 힘들다합니다 업체 요청대로라면 선금지급시 직노비를 빼는 의미가 없지 않나요? 2.하도급사에 지급된 12월 1회기성금액중 일부를 하도급 선금 지급분 일부금액으로 계산하여 서류를 가지고왔습니다 >>지급 내역을 인정해야할까요 『Construction Contract &Claim Management Institute』 ==================================================== (주)건설계약관리연구소(www.concm.net)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에 따라 도급 (계약액-직노비)×20%를 지급하였고, 하도급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에 따라 하도급자에게 선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입이다. 그러나, 하도급 내역서상 직노비 부분이 안되므로, 어쩔 수 없이 도급 선금 지급율을 "(계약액)×15%"로 추정하였고, 하도급 계약금액 대비 15%를 선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이해 됩니다. ※ 별도, 심도 있는 의견이나 대응{(전사,현장,사안별) 계약관리, 출장상담 및 자문, 검토의견서, ES, 클레임 보고서 작성, 분쟁처리지원 등), 실무교육이 필요한 경우의 제반업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협의(상담, 견적)가 요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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