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클레임(Claim)이란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계약자와 발주자 상호간에 합의할 수 없는 의견의 불일치 상태를 말하며, 이의신청 또는 이의제기로 계약의 양당사자 중 어느 일방이 일종의 법률상 권리로서 계약 하에서 흑은 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제반 문제에 대하여 금전적인 지급을 구하거나, 계약조건의 조정이나 해석의 요구 또는 그밖에 다른 구제 조치를 요구하는 서면 청구·또는 주장"을 말합니다.  

결국, 클레임은 계약당사자간의 협상에 의한 타결을 상정하여 제시되는 문서(Documents)로서, 당해 클레임이 협상단계에서 타결되지 못하게 되면 후속단계, 즉 분쟁(Dispute)으로 발전하게 되어 제3자의 판단(조정이나 중재 또는 소송)에 따라 분쟁을 해결하게 됩니다.

국내의 경우, 계약예규인 「공사계약일반조건」제51조 용역계약일반조건제36조에서는 클레임과 분쟁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분쟁이란 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바, 「국가계약법령」상 클레임이라 용어 자체가 없기 때문에 계약금액조정 등과 관련한 이견사항 모두가 클레임에 포함된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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